2009년 9월 4일 금요일

진중권은 주접쟁이

진중권의 강의가 잘린 것을 두고 말이 많다.
자기 말로는 자기가 이렇게 중요한 인물인지 몰랐단다.
과연 진중권의 강의퇴출이 정치적 고려가 있는 것인지
아니면 순수하게 계약해지냐인지는 아무도 모른다.
여기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과연 진중권이 그럴 만한 자격이 있는 사람인가에 대한
생각을 써보고 싶다.

1. 진중권은 교수 자격이 있는가.
정확히 말하면 진중권은
중앙대 독어독문학과 겸임교수 재임용 심사에서 탈락한 것이다.
그럼 겸임교수란 무엇인가.
겸임교수는 대학 외부에 직장이 있고 그에 겸하여 교수활동을 하는 직분이다.
따라서 기본적으로 진중권은 겸임교수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고
사실상 그동안 특혜를 받아왔던 것이다.
그 특혜가 이젠 약발이 다 먹혀서 끝난걸 두고 참 말이 많다.
촛불집회에 돌아다니면서 인터뷰해서 좌파인지 알았나?
그간 MB를 신나게 씹어대서 좌파인지 알았나? 서민들의 편?
진중권은 박쥐다.
받을건 다 받으면서 준 사람을 욕하고 다니는 배은망덕한 인물이다.
또한, 진중권은 박사학위가 없다.
박사학위를 받고도 강단에 설 수 없는 사람이 많이 있는데
그간 진중권은 노무현 정권에서 가장 우파를 비판을 많이 했기 때문에 인기도 있었고
그로 인해 그간 대학에서 편의상 겸임교수의 자리를 내줬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다.
물론 학위로 사람의 실력을 가르자는 것은 아니지만
학위가 있고도 강단에 설 수 없는 사람들이 그만큼 많다는 말이다.
자격도 없으면서 그간 노무현정권에 빌붙은 경력을 포장하여
편의상 겸임교수라는 자리에 있었으면서
이제 와서 왜 탈락시켰는지에 대해 또 씹고 다닌다.
평소 대학의 교수들이 철밥통이라도 씹고 다니던 사람이
정작 자기가 짤리니 정치적인 입김 운운하며 저항한다?
그건 진중권이 강의주체로서의 기본적인 자격이 없어서가 아닐까 생각한다.

2. 진중권은 배트맨
바로 박쥐처럼 분위기 봐가면서 이곳 저곳 편의상 말을 바꾸는
아주 비열한 그의 세치 혀가 문제가 아닐까.
지난 노무현 정권때 현대아산 회장의 자살건을 두고
"자살을 왜 하나??민주열사인 양 책임을 정부에(노 정권)넘기는데,말도 안된다!!
시체 치우기도 짜증난다. 자살세를 걷어야 한다" 라는 말로 자신의 인격을 세상에 알렸으며
대우사장의 자살에는
"부당한 방법으로 출세하려다 발각되 쪽팔려서 자살한거다" 라고 한다.
진중권은 인기에 야합하여 말을 내뱉는 단순지식장사꾼일 뿐이다.
그는 진보논객이 아니고 부유층을 까대고 그 반대급부로 서민층의 인기를 얻으면서도
부유층에 받을건 다 받으려고 하는 박쥐같은 배트맨이다.
그럼 똑같이 자살한 노무현 전대통령에 대해서는 뭐라고 했을까?
그동안 진중권이 한 말에 주어면 노무현 전대통령으로 바꿔봤다.
참고로 돌아가신 노무현 전대통령을 까댈 생각은 없고 명복을 빕니다.
단순히 진중권의 말에 주어만 노무현 전대통령으로 바꿔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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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 얘기는 다 필요없거든요.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할 짓 앞으로 하지 않으면 됐던 거예요.
그걸 사람들은 노무현 전 대통령이 마치 이 나라를 위해서 죽은 민주열사인양
정권의 책임인양 얘기를 하는데, 그건 말도 안되는 거고.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으로 앞으로 자살세를 걷었으면 좋겠어요.
왜냐하면 시체 치우는 것 짜증나잖아요.
민방위 훈련 가니까 스위스 사람들은 자살을 할지라도
나라에서 지급한 총을 사용하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자살할 때 조용히 자살하고,
어차피 자살하게 되면 공적인 공권력이 와서 확인을 해야되잖아요.
거기에는 비용이 드는데, 국민세금이거든요.
이번에 몇십억 들었다고 하는데 이게다 국민의 세금 아닙니까?
예컨대 500만원 정도면 될 것 같은데,
500만원을 세금으로 내면서 '물의를 일으켜서 죄송합니다' 하는 내용을 제시하는
이런 쿨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실천하는 것이 좋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노무현 전 대통령도 잘못한 것은 잘못했다고 이야기 하면 될 것을 왜 자살을 합니까?
누가 그런 것 처럼 전직 대통령은 수천억 해 먹고도 잘 사는데......
그러나 국민의 한사람 입장에서...
10억을 해 먹었든... 100억을 해 먹었든... 1000억을 해 먹었든 다 똑같이 엄청난 액수 입니다.
우리는 전혀 볼 수도 만질 수없는 액수
그것을 가지고 자살할 짓을 왜해.
그러니까.
아니 그렇게 명예를 귀중하게 생각하는 노 전대통령이 그 짓을 왜해요.
정말 웃기는 거거든요.
자살하는 사람들은 명예 때문에 자살하는 거잖아요.
이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하는 경우 자기 명예가 부당하게 구겨졌거나 이럴 때 하는 건데, 본인이 돈 받아 놓고 왜 자살합니까?
받지 않은 상황에서 자살을 해야 그게 명예롭지.....
그러니까 그게 위선이죠.
한마디로 그렇게 자존심이 강한 사람이라면 애초에 그런 일을 안해요."
듣자 하니 노무현 전 대통령이 오래 전부터 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고 하는데 그렇다면
그런 넘들은 그냥 그 자리에서 뒈지라고 하세요.
차라리  검찰에서는 청산가리를 준비해 놓고,
원하는 넘은 얼마든지 갖다가 셀프 서비스 하라고 하세요.
노무현 없다고 우리가 사는 데에 지장이 있는 것도 아니고,
외려 비리나 저지르는 넘들 존재해 봤자 우리만 손해거든요.
근데 그런 노사모와 노무현 전 대통령이 우리를 위해서 세상에 존재해주는 양 개지랄을 떠나요?
세상에 이런 변태들이 또 어디에 있습니까?
언론도 한심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비리혐의로 조사받던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한 기사, 뭐 하러 키워줍니까?
아니 왜 영웅시 합니까?
그런 건 '휴지통'이나 '만물상' 같은 가십성 기사로 다룰 일입니다.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이 도대체 무슨 사회적 의미가 있습니까?
이런 사태를 막으려면 뭘 해야 합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을 막으려면 대체 우리는 뭘 해야 한단 얘기입니까?
비리 저지른 넘들, 앞으로는 조사도 하지 말아야 한다?
이게 말이 됩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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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전대통령을 추모하시는 많은 분들.
만약 저 당시에 노무현 전대통령을 비판하는 위치에 진중권이가 서 있었으면
저 말을 거침없이 내뱉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을 한다.
저 짧은 세치 혀에 참 많은 사람들이 놀아났다.
진보논객이니 인기강사니.
이제 그만 놀아나자.
진중권의 말은 귀담아 들을 필요도 없고
가능하다면 말을 못하게 하는 것이 가장 좋지 않을까.

3. 진중권은 가정의 오류의 달인
오류 진중권 강사.
진중권이 한 말을 몇가지 살펴보자.
광우병 파동이 전국을 흔들 때 KBS가 주관한 토론회에서
미국산 소고기 수입분제로 토론을 벌일 때의 일이다.
"먹을 것은 선택의 여지가 없다. 주면 주는 대로 먹을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는 미국산 소고기를 수입할 수 없다.”
신기하다. 진중권네 집에는 강제로 밥과 반찬을 해서 입을 벌리고 먹여주는 사람이 있나보다.
대한민국에서 주면 주는대로 먹을 수 밖에 없는 분은 연락바랍니다.
먹기 싫어서 굶어가면서 다이어트를 하는 나라가 바로 대한민국인데
정작 진중권네 집은 입을 벌리고 먹여주는 사람을 키우나보다.
먹을 것을 선택할 수 있음에도 '없다'라고 단정하고
'만약 들어온다면??' 이란 가정, 결론으로는 당연히 '큰일난다'....
이러한 말도 안되는 가정으로 시작된 결론은 당연히 말도 안되지만
많은 사람들의 귀를 쫑긋하게 한다.
왜냐. 결과만 듣기 때문이다.
그리고 나서 어쨌건 안좋다는데 왜 들여오려고 하느냐로 말이 바뀐다.
대운하에서도 보자.
"만약 운하에서 사고가 난다면" 이라는 가정.
"그러면 큰일 아닌가? 그 환경적 재앙은 어떻게 감당할 것인가"로 발전시키고
이 재앙을 강조 강조 또 강조 하면서 공포를 조장한다.
그 후에 결론은 당연히 "이 재앙은 국민적 재앙이므로, 그러므로 대운하는 안된다. 그러므로 MB의 대운하는 국만적 재앙이다."
얼마나 멋진 결론을 만들어 내는가.
비판을 위한 비판을 만들어왔고
이 비판을 등에 업고 인기를 누려왔던 것이 진중권이다.

내가 대학에 다니는 내 자식이 있다면
저런 강의는 도시락을 싸가지고 다니면서 못듣게 할 것이다.
물론 비판이라는 것이 없으면 이 사회가 발전하지 못한다.
하지만 비판을 위한 비판을 만들어내는 싸구려 3류 지식상인의 말에
그간 많은 사람들이 놀아났고 많이 당했다.

진중권은 지금까지 누려왔던 특권을 빼았겼다고 억울해 하지 말고
그간 자기가 어떤 행동을 해왔고 어떤 말을 해왔는지 한번 생각해보는 것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ps. 참고로 위 글에도 각종 오류가 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최대한 사실만을 가지고 제 생각을 덛붙혔고
인문계출신이 아닌 점 이해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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