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와 VS 한국..
결국 넘치는 오일달러와 국력확장을 최우선 목표로 하고 있는 러시아와
아무것도 나지 않는 척박한 나라에서 어떻게 하면 서로를 끌어내리고 내가 그 자리에 올라가나 하는
오늘날의 대한민국의 현실이 붙었는데 결과는 어찌보면 당연하지 않을까.
내가 투표를 하더라도 러시아로 투표할 것 같다.
어제 인터넷신문에 노무현대통령은 IOC위원에게 다가갔고 러시아대통령은 IOC위원을 불렀다라는 내용의 기사를 읽고 이미 졌구나 하는 생각을 했는데 막상 결과가 나오니 좀 허무한걸.
위 상황을 보고 천대변인은 "푸틴이 IOC 위원을 많이 만나지 못한듯 하다"라고 분석을 했는데..
저 말대로라면 푸틴은 IOC 위원을 많이 안만나도 막강한 지지를 해주고
대한민국 대통령은 구석구석을 돌며 IOC 위원들과 일일이 인사하고 기념 사진도 찍었다는데..
하긴 서해교전 5주년 추모식에도 나타나지 않을 만큼 대한민국 국민을 챙기지도 않는 대한민국 대통령인데 외국 사람인들 인정하겠나.
베트남전이 끝난 40년이 지나도 아직까지 베트남에서 미군유해발굴을 하는 미국과
임기중에 전사한 장병의 추모식에도 나타나지 않는 대한민국의 현실앞에서
과연 지금 이 나라가 제대로 된 방향으로 가고 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강남 잡겠다고 오늘도 강남브랜드 홍보와 향상에 힘쓰는 많은 공무원들과
기업은 무한경쟁으로 몰고 교육은 조선시대 수준의 교육을 요구하는 많은 공무원들과 오늘도 19년 연속 파업을 하는 분들과
이번달에도 나는 엄청난 세금을 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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