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개의원들의 대망신사건 이후 한번 더 대한민국 국민을 죽이는 쓰나미가 몰려왔습니다.
미국 10년 10만마일 보장제도를 시작한 현대가
2009년 1월 다시 "Hyundai Assurance" 라는 프로그램을 시작합니다.
쉽게 이야기 해서 2009년 1월부터 새로운 현대 자동차를 구입하는 사람이 현대자동차 파이낸스를 이용해서 자동차 할부나 리스를 받은사람에게 1년동안 최대 $7,500까지의 가격을 보상해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더 놀라운 사실은 구입 후 1년안에 직장을 잃거나, 상해를 입어서 일을 하지 못하거나, 사고로 인해서 운전면허가 최소되거나, 외국으로 발령이 나거나, 자영업자가 파산을 하거나, 사고로 사망시 차를 구입한 자동차 딜러로 추가부담없이 차를 그냥 돌려주는 프로그램입니다.
말그대로 1년간 묻지도 말고 한번 타보라는 것인데
저 막대한 자금은 어디서 나올까요? 안드로메다에서? 미국에서?
딩동댕~ 바로 한국에서 60% 정도를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한국시장에서 뽑아가겠죠.
한마디로 죽쒀서 개준다 라는 말이 딱 어울릴 것 같습니다.
현대자동차가 그동안 대한민국 자동차업계의 맏형으로
많은 업적을 쌓아온 것은 다들 알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그간 높았던 무역장벽 혜택도 많이 받았고
정부를 등에 업고 각종 자동차관련 법률안을 자기들의 입맛에 바꾸기도 하고
IMF 시절 기아자동차를 인수함으로서
한국자동차시장은 독과점으로 들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맏형이긴 한데 망나니라는게 문제죠.
한국에 살면서 그간 몇번의 차를 바꿨지만,
앞으로 몇번의 차를 더 바꿀 거지만
정말 현대자동차는 안사겠습니다.
현대차를 살 바에 더 보내서, 아니면 더 모아서
외제차로 한번에 가렵니다.
오늘도 현대자동차 매장에 가서
현대차의 봉이 되신 분들.
앞으로는 현대차를 사기 전에 조금 생각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