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9일 월요일

인생은 B to D 이다

여러 가지 인생에 대한 정의 중
인생은 B to D라는 말이 가슴에 다가온다.
B는 Birth(태어남)이고, D는 Death(죽음)이다.
즉 인생은 태어났다가 죽는 것,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럼 B와 D 사이에는 무엇이 있는가?
C가 있다. C는 무엇인가?
바로 Choice(선택)이다.
즉 인생은 주어지는 것이 아니고 선택하는 대로 되는 것이다. 

- 최염순 신작 ‘미인대칭비비불’에서

(출처 : 조영탁의 행복한 경영이야기 http://www.happyceo.co.kr/index.aspx)

2008년 누구나 다 많은 선택을 했을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로 하루하루 수많은 선택을 하며 살아왔고
오늘의 제 모습은 선택의 결과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입니다.

그 선택이 잘된 것인지, 잘못된 것인지는
살아가면서 확인할 수도 있겠고
D에 이르러 내 주의의 사람들이 확인시켜줄 것입니다.

요사이 너무 많은 C로 인해 삶이 힘들어 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C를 할 수 있다는 것은 D에 이르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며
강한 파도가 노련한 뱃사공을 만든다는 말이 있듯이
지금은 저를 힘들게 하는 C가 더 강한 제 모습을 만들어 나갈 것이고
저는 최선의 C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008년도 이제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의 C 보다는
그동안의 C를 조용히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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