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7일 수요일

"크고 질좋은 갈치 싸게 사세요"..갈치 대풍

17일 조선일보 기사중
갈치를 싸게 먹어서 좋긴 좋은데 올해 12월 평균 기온이 서울은 지난해 12월에 비해 1.4도, 제주도는 1.2도 각각 높게 나타났단다.
하긴 어린 시절 겨울을 손 꼽아 기다렸던 이유 중 하나는
바로 눈 이 오기 때문인데 그 추운 겨울을 어떻게 보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이제는 겨울도 춥지가 않다. 약간 쌀쌀할 뿐.
요사이 지구온난화와 관련된 다큐멘터리를 많이 봐서 그런지
이제는 쌀쌀한 겨울 날씨가 무섭다.
이러다 정말 내 세대에 지구온난화라는 끔찍한 고통을 겪게 되는 것이 아닌지
내 다음 세대가 우리의 죄를 고스란히 짊어지고 죄값을 치루는 것이 아닌지.

당장 내가 편한 것도 좋지만 내 다음 사람이 편하게 하기 위한 노력을
살아가는 동안 끊임없이 하지 않으면 환경문제로 인한 고통은
고스란히 내 다음 세대로 물려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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