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1일 목요일

2004년에 일본 자위대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서울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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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에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일본 자위대 창립 50주년 기념식이 열렸다고 한다.
왜 우리나라 국군 창립 기념식도 아니고
남의 나라 군대의 창립 기념식이 대한민국 서울에서 열려야 하지?
남의 나라가 아니라 이를 갈고 철천지 웬수로 생각하는 일본 자위대의 기념식이!!

왜 서울에서 자위대 창립 기념식을 했느냐..
인터넷에 떠도는 말로는..

일본의 자위대 창설 기념일은 일본의 국경일이라 일본 본토에서는 당연히 자국의 군대인 자위대의 창설 기념식을 하고 각국에 주재하고 있는 일본 대사관 - 주한 대사관뿐 아니라 예를 들면 주미 대사관도 마찬가지라고 했음 - 에서 자국의 국경일에 해당하는 기념식을 주최하는데 주한 일본대사관이 서울의 여러 호텔을 빌리면서 이 행사를 치른 것이 벌써 여러 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대한민국 국회의원들이 이 행사에 참석했다는 사실.
나경원(한나라당 현 국회의원),안명옥(한나라당, 현 전 국회의원),송영선(한나라당, 현 국회의원), 신중식(민주당, 전 국회의원), 김석준(한나라당, 현 위치파악 불가)..
그래 참석받았으면 갈 수도 있다고 생각하자.
그럼 그 자리에 참석해서 맛있게 스시와 사케와 초밥만 먹고 온건가?
왜 그 자리에서 당당하게 일본에게 과거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지 못하는가?
왜 그 자리에 참석한 것을 그렇게 쉬쉬 하는가?
자랑스럽다.
앞으로 국회에서 볼일 없길 바란다.

자 그럼 궁금증 하나.
대한민국의 대사관들은 국군 창립 기념식을 하냐라는 의문이 드는데
외교부에서는 대한민국 대사관도 기념식을 한다고 한단다.

더욱이 놀라운 사실은
행사장 밖에서는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등에서 행사중단을 요구하는 시위가 있었으나 우리 경찰의 저지로 해산되었다는 것..


정말 뭐가 어떻게 된건지 모르겠고
왜 이제서야 이런 일이 알려졌는지.. 나만 지금 알고 있는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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