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M$ 윈도우가 없으면 엄두도 내지 못했던
국내 인터넷 뱅킹이라던지 국내 홈쇼핑, 각종 국가행정망 접속 등의 문제를 해결해 줄만한
획기적인 제품이 나왔고, 나올 예정입니다.
일단 나온 제품은 crossover 라는 소프트웨어입니다.
intel Mac 나 리눅스에 해당 제품을 설치하면
각종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을 Mac 이나 리눅스에서 시원하게 돌려준답니다.
내부적으로 wine 을 사용한다고 합니다.
3D 게임까지 돌아갈 정도니 많이 좋아진 듯 싶습니다.
약 140개가 넘는 윈도우용 SW가 이제는 리눅스/intel Mac 에서 돌아간답니다.
crossover 의 주요 호환 목록을 살펴보자면..
M$ 오피스 등의 업무용 프로그램도 눈에 보이고
Photoshop, Flash MX 등의 그래픽 도구,
Call of Duty 1/2, Max Payne 2 등의 게임도 눈에 띱니다.
더 놀라운 건
standard 버전의 경우 $39.95 라는 것!!
Pro 버전의 경우 $69.95 고 시디로 받으려면 $10 을 추가해야 한단다.
하지만..
한국에서 파는 Windows XP Professional 한글판이
오늘 현재 에누리 최저가로 390,000원( 1$=1400으로 계산하면 약 $279) 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가희 혁명적인 가격이 아닐까 싶다.
Mac 과 Linux 가 뒤에서 밀어주는게 아닐까 생각된다.
두번째 앞으로 나올 제품은 09년 4월 출시예정인 티맥스윈도우(가칭)이다.
리눅스도 아니고 윈도우도 아닌 두가지를 다 호환하는 제품을 발표한다는데
과연 어떤 모습으로 우리 앞에 등장할 지 기대가 됩니다.
빨리 베타버젼이라도 나와야 한번 테스트를 해볼텐데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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