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0일 수요일

펄(perl)의 능력에 대단한 감탄

그간 스크립트 언어라고는 자바스크립트밖에 써보지 않았던 필자가
문자열 파싱을 할 일이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shell 로 grep 과 sed 및 awk 신공을 발휘하여 문자열파싱을 하던 중
perl 라는 문자열 파싱의 괴물이 있다고 해서 한번 키워봤습니다.

결과는! 오 놀라워라!
문법적인 어려움도 별로 없고
아주 쉽고 간결한 이 언어란 대체 무엇인가!

약 3만건의 파일에서 문자열을 추출을 하는데
약 3-4분이면 뚝딱이라는 가공할 능력..
정규식을 사용한 가공할 문자열 파싱 능력은 공도최강이 아닐까..
내친김에 펄사용자모임(www.perl.or.kr)에 들어가서
펄의 장점에 대해 찾아보았다.

배우기 쉽다(Easy to learn)
많은 운영체제에 포팅되었다(Portability)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Free to use and/or distribute)
인터프리팅 언어라는 점(Interpreting language)
실용적이다(Practical to make job done)
완전한 언어(Complete)
사용하기 쉽다(Easy to use)
효율적이다(Efficiency)
텍스트 데이터에 최적화되었다
C언어에 삽입할 수 있다(Embedible)
C언어를 이용한 확장성(Expandable)
TCP/IP 네트웍(Network support)
내장된 디버깅 환경(Integrated Debugger)
어디서든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장점들이 있단다..
여기서 가장 감동을 먹은 부분은 배우기 쉽고 실용적이며 효율적이라는 것!

앞으로 perl 라는 애완동물을 잘 다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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